쉬운 수능과 영단어 공부



쉬운 수능과 ebs 연계교재 난이도


20141113일에 실시된 수능은 역대급으로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그 결과 영어 영역에서만 3%가 넘는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쉬운 수능이 영어 실력 저하를 가져 온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육부의 방침은 확고합니다.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것이죠.

 

그 결과, 수능 연계 교재인 ebs 교재의 지문도 난이도가 대폭 낮춰 졌습니다. 영어에서 난이도를 낮춘다는 것은 단어 수준을 낮춘다는 말입니다. 교육부는 ebs 수능연계교재의 영어 단어 수를 현재의 절반으로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현재 고등학교 교과서들에 나오는 단어 수준에 해당합니다.

 

고교 기본 단어를 먼저 익히자. 


이를 근거로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단어를 추측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다섯 개의 단어들 중에서, 수능에 나올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단어들은 무엇일까요?

 

intervene mediate negotiate arbitrate meddle

 

, , 번입니다. 고교 단어로 지정 것들이 intervene(1) mediate(2) negotiate(2) 이기 때문입니다. ‘arbitrate meddle’ 등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그렇지만 먼저 공부할 것은 ,,의 기본 단어들입니다.


고교 기본 단어 리스트

8배속 voca word list.pdf

 


이렇게 볼 때 기존과는 다른 단어 학습 전략이 필요합니다.



파생어를 익히자.


시험이 어려우면, 어려운 단어를 포함해서, 많은 단어들을 공부해야 합니다. 수능 독해 지문에 고교 과정을 넘어서는 단어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험이 쉬워 진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많은 단어를 넓게 공부하기 보다는, 기본단어를 철저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단어 수의 제한으로, 같은 단어가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기본 단어를 철저하게 공부한다는 것은, 그것의 다양한 형태와 의미를 익힌다는 것입니다. 기본단어는 대부분 다양한 품사로 쓰입니다. 대부분의 기본단어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품사가 바뀌면 형태가 바뀝니다. 이러한 품사에 따른 형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익히기 위해 파생어 공부가 필요합니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학생들이 형태가 약간만 바뀌어도 원래 단어의 기본형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파생어 정리


 


그렇다고 무턱대고 모든 단어의 파생어를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교 기본 단어로 지정된 것들의 변화형만 익히며 충분합니다. 기본 단어의 파생어들만 알아도, 교과서나 수능 그리고 ebs 지문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8배속 VOCA는 쉬운 수능의 경향에 맞춘, 고교 필수 어휘들을 기본으로 합니다. 


송성태 샘이 지은 "8배속 VOCA"가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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