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근 설명을 시작하며...
 


From the Known to the Unknown


 

 모든 학습에 적용할 수 있는 ‘원칙’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씨앗으로 삼으세요. 지식을 가진다는 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 씨앗(known)에 물(정성)과 거름(시간)을 주어서 나무(unknown)를 키우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히 여깁시다. 다음과 같은 말도 있지 않습니까? 


   'A man travelled the world to find the Queen of Diamond. 
    He returned home only to find it to be laid on his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