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왕자님, 2학년 축하해.
아빠가 차려준 아침 먹느라 1년 동안 고생 많았다.
올 한 해도 잘 부탁한다. ㅎ
올해는 아빠가 요리를 배울께.
최소한 초코 시리얼보다는 맛있는 아침을 차려주마.
아빠가 항상 부탁하는 말.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
(아빠도 이제 진짜 학부형 다 되었다.)
동생 좀 그만 갈구고.
아무튼 화이팅, 아들!
'Back Up > 여기는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은 문법 살리기 DG-001 형용사와 부사 (0) | 2012.03.05 |
---|---|
30초의 수모... (English ep 002) (0) | 2012.03.05 |
여학생이 많다! (English ep 001) (2) | 2012.03.04 |
Can you Speak Korean? (English ep 003) (6) | 2012.03.04 |
와이프 화이팅! (2) | 201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