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The Black Cat
In the meantime /the cat slowly recovered. The socket of the lost eye presented, it is true, a frightful appearance, but he no longer appeared to suffer any pain. He went about the house /as usual, but, as might be expected, fled in extreme terror /at my approach. I had so much of my old heart left, as to be at first grieved /by this evident dislike /on the part of a creature /which had once so loved me.
But this feeling soon gave place /to irritation. And then came, as if to my final and irrevocable overthrow, the spirit of Perverseness.
Of this spirit /philosophy takes no account. Yet I am not more sure /that my soul lives, than I am /that perverseness is one of the primitive impulses /of the human heart—one of the indivisible primary faculties, or sentiments, which give direction /to the character of man.
Who has not, a hundred times, found himself /committing a vile or a silly action, for no other reason /than because he knows /he should not? Have we not a perpetual inclination, in the teeth of our best judgment, to violate /that which is Law, merely because we understand it /to be such?
한 편/ 고양이는 천천히 회복하였다. 눈을 잃어버린 구멍은, 사실, 끔찍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어떠한 고통을 겪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는 집 주위를 여느 때와 같이 돌아 다녔다. 그렇지만 예상했던 대로 공포에 질려서 도망쳐 버렸다/ 내가 접근할 때는. 나는 옛날 마음이 남아 있어서 처음에는 슬퍼하였다/ 이 명백한 증오에 대하여/ 한 때는 나를 그렇게도 사랑했던 생물이 보이는.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곧 짜증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마치 나의 마지막이고 돌이킬 수 없는 전복과 영혼의 패악이 왔다.
이러한 정신에 관해서는 철학도 설명을 못한다. 그렇지만 나는 내 영혼이 살아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만큼, 나는 그러한 패악이 인간의 마음이 가진 원시적인 충동들 중의 하나임을 확신한다. 이것은 떼어낼 수 없는 원시적인 능력 또는 감정의 하나인데, 이것이 사람의 성격을 결정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수백 번이나, 다른 이유 없이, 해서는 안 된다는 것만으로 그 행동을 하곤 하는가? 우리는, 우리의 최선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법을 어기는 성향이 있지는 않는가/ 단지 우리가 그것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한얼 아빠의 코멘트
검은 고양이. 어린 시절 '원형적 공포'가 된 이야기입니다. 한 동안은 벽 근처에서 잠들지 못했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섬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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