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12. 14:48

서샘 단어 201-500

 

서샘단어 3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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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11. 17:04

단어 789 중에서 200


1. 서샘 단어 1-100



2. 서샘 단어 101-200




다운로드용. 

받아서 압축 풀어라...


서샘 단어 1-100.zip


서샘 단어 101-20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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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10. 10:20

정신없이, 

안녕~

얼마 안 남았다. 

열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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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10. 10:18

8강 조동사

 

안녕!

오늘도 열심히 하자!.

(자식들, 댓글 안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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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6. 12:31

7강 접속사



안녕!


오늘은 7강이다.

다들 열심히 정리하는구나. 여학생들 노트 감동적이다.


동준, 요한!  분발하도록


 



댓글 천국, 무플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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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5. 13:48

6강 관계사

안녕!

이제 절반왔다.

힘내자!

화이팅!


이상해...

조회수에 비해서 댓글이 없어...

남궁남매 댓글이 가장 성실해...

댓글 안 남긴 녀석들은 주금이다...


댓글.

댓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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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3. 14:16
2. 동사 -현재, 과거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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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3. 11:16

5강 분사와 분사구문

힘들지?

뭐, 인생별거 있냐?

주어진 순간 최선을 다하면 되지 뭐...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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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9. 3. 11:10

4강 부정사와 동명사

4강 부정사와 동명사이다.

열공하고 있지?

...

댓글이 너무 노골적이고 진부하다.

창의적인 아부성 댓글이 필요하다. 

진정성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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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수의 일치

이제 3강이다. 

열심히 듣고 노트정리 잘하길 바란다.


댓글들이 너무 오그라든다!

진정성이 안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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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Up/여기는 창고2012. 8. 31. 13:38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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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동사의 태


1강은 잘 들었지?

노트정리 다했고?



2강도 잘 듣고 노트정리 잘하길 바란다.


그리고,


댓글 매너!

무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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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시제


동영상 강의 첫 번째 시간으로 "시제"를 설명한다.

뭐, 훌륭하게 만들었으니까 잘 들어라.


잘 듣고,



1. 반드시 댓글을 달아라. (댓글 없으면 과제 2배로 내준다!)

2. 반드시 노트 정리를 해와라. 





Back Up/여기는 창고2012. 3. 24. 18:20

Humor vs Wit

Here is the definition of humor, ready to hand: 

humor is "the mental faculty of discovering, expressing, or appreciating ludicrous or absurdly incongruous elements in ideas, situations, happenings, or acts," with the added information that it is distinguished from wit as "less purely intellectual and having more kindly sympathy with human nature, and as often blended with pathos.

"A friendly rival in lexicography defines the same prized human attribute more lightly as "a facetious turn of thought," or more specifically in literature, as "a sportive exercise of the imagination that is apparent in the choice and treatment of an idea or theme."
from  Toaster's Handbook



 

윗 글에 대한 번역입니다.

여기 쉽게 쓸 수 있는 유머에 대한 정의가 있다. 

유머는 정신적인 능력으로서, 발견하고, 표현하고 또는 우스운 것을 이해하고, 생각, 상황, 사건, 행동 등에서 어이없는 것들을 알아차리는 정신의 능력이다. 덧붙이자면 그것은 위트와 구별되는데, 덜 순수하게 지적이고, 더 친절하게 인간의 본성에 공감하고, 종종 페이소스와 혼합된다는 점에서 그렇다. 

사전 편찬업계에서 나와 친한 라이벌은 이 자랑스러운 인간의 속성을 가볍게 ‘재미있는 사고의 전환’이라고 정의해 놓았다. 혹은 좀 더 구체적으로 문학에서는, ‘어떤 생각이나 주제를 선택하고 다루는 데 있어서 활발한 상상력의 활동’이라고 정의되기도 한다.




한얼 아빠의 한 마디.

'남들'의 고전이 아니라 '한얼 아빠'의 고전입니다. 유머와 위트의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해 줍니다. 위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머 + 지혜(경험) = 위트


 



Back Up/여기는 창고2012. 3. 24. 13:42

I am Helena, and I am beautiful.


네이버에서 오신 분들

링크가 잘못 걸렸습니다.  (ㅠ.ㅠ)

다음 링크를 보시길 바랍니


아랑 드롱 (알랭 드롱) -엽기적 미남-


I have always drawn attention. That's because of my strikingly beautiful appearance, becauase of my Victoria Secret model like body and beautiful coppery face without a blemish.
 
 Since I was  very young, I have been surrounded by men. Literally every kind of man has bowed before me to get my heart. Athletes with wonderful body. Sons from the powerful families. Brilliant young men, etc.

But they have failed to get my whole heart. I want a perfect man. I want a perfect man to become a suitable fiance for me.
 
 Finally I met the man I had desired. After as long as two months dating with 26 wonderful young men in the TV reality show, I picked up Lugger. He has a rare combination of robust body and brilliant brain at the same time. Lugger is a rising hot shot fund manager in Wall Street. 
 
 My parents likes Lugger very much. How can people refuse a million dollar money man in Manhattan. He has a gorgeous body and MIT guaranteeing brain at that. I announced to the millions of TV viewers that I met the man of my dream. 
 
 At that right moment, the cynically smiling host pointed the opposite entrance to me. 
 
 Good gracious! 
There stood a perfect handsome man I had ever seen. 
He reminds me of Brad Pitt in his heyday. 
His big pretty eyes! His heavenly smile!

I suddenly felt that my conviction of Lugger became weak.
 
 Who should I choose? In between hot shot MIT fund manager and the perfect handsome Adonis. 



Back Up/여기는 창고2012. 3. 24. 13:29

나는 헬레나이다. 그리고 나는 아름답다. 


네이버에서 오신 분들.

죄송하지만 아래 링크를 보시길 바랍니다. 

링크가 잘못 되었습니다. (ㅠ.ㅠ)

나는 항상 쉽게 관심을 끌었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외모 때문이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같은 멋진 몸매에 잡티없이 깨끗한 구리빛 얼굴.

어릴적부터 내 주위에는 남자들이 넘쳐났다. 말 그대로 온갖 종류의 남자들이 내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나에게 머리를 조아렸다.

멋진 몸매의 운동선수. 대단한 가문의 아들, 뛰어난 수재 등등... 하지만 누구도 내 마음을 얻지는 못했다. 나는 완벽한 남자를 얻고 싶다. 말그대로 완벽한 남자를

나는 내가 바라는 남자를 만났다. 무려 두 달간의 tv 리얼리티쇼에서 26명의 뛰어난 남자들과 데이트를 한 후에 나는 룻거를 선택했다. 건장하고 잘 생긴 그는, 뛰어난 두뇌와 멋진 외모를 지닌 잘 나가는 주식 브로커였다. 부모님들도 룻거를 아주 마음에 들어헀다. 멋진 몸매에 MIT 출신인, 잘나가는 월스트리트맨을 누가 거부할 수 있겠는가?

나는 약간 시니컬한 사회자 앞에서, 내 인생의 남자를 선택했음을 수 많은 시청자에게 단언했다. 
바로 그 때 사회자는, 예의 그 시니컬한 미소를 띠고는 반대쪽 출입구를 가리켰다

맙소사! 
전성기의 브래드 피트만큼 완벽한 미남이 등장했다. 
그 눈, 그 미소. 

나는 갑자기 룻거에 대한 확신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다.
 
어떻게 할까? 잘나가는 MIT 증권맨과 완벽한 아도니스 중에서 누구를 선택할까?




한얼 아빠가 영작수업하려고 써 놓은 글입니다. 
딸이 있어서인지 남일 같지 않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Back Up/여기는 창고2012. 3. 23. 13:38

아프지만 맞는 말들









Back Up/여기는 창고2012. 3. 22. 15:15

프지만 맞는 말들 


 

 
Back Up/여기는 창고2012. 3. 17. 08:27

태권도를 잘하면 영어를 잘한다.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입니다.

지금은 한양대학교에 다니는 성욱이라는 학생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학생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당시 성욱이는 목동 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습니다그 녀석은 고2 10월에, 외국어 영역 점수가 25점 정도 였습니다이건 풀어서 얻은 점수가 아닙니다그냥 찍어버린 것이죠.
 

2도 끝나갈 10월 무렵에 성욱이를 맡게 되었습니다성욱이는 친구의 소개로 학원에 왔더군요.영어가 바닥이라고 고백하는 성욱이의 실력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시험지로는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 백지를 냈거든요. 

중학생용으로 시험지를 바꾸었습니다그제야 진정한 바닥이 보이더군요아예 영어 실력이란 것이 없었습니다. 


 

‘cloud’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더군요.




독해력이 중학교 2학년 만도  못했습니다.


난처해하는 저와는 달리 성욱이는 까무잡잡한 얼굴에 쑥스러운 미소를 띠었습니다
자신의 영어실력을 잘 알고 있다는 표정이었습니다. ‘파닉스 유치원’ 시대에는 상상하기 힘든 영어 실력이었죠
 

성욱이는 영어 공부를 아예 안했더군요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특기생으로 대학을 가려고 했답니다집안의 반대로 인문계에 진학은 했지만 공부는 안 했다고 합니다.

왜 운동을 그만 두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맞는 게 싫었어요.“

100% 공감이 같습니다2때까지 5년을 학교 운동부에 있으면서 지겹게 맞아 봤거든요.
 

성욱이는 온갖 운동에 능했습니다친구들 말로는 농구축구 실력이 프로수준이라더군요그리고 태권도 사범’ 자격증이 있다고 했습니다그 얘기를 듣자 성욱이를 가르치면 되겠다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태권도 4과 영어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상관이 아주 많습니다.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잠깐 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학생들이나 어머님들께 왜 영어를 잘하지 못할까요?’라는 질문을 자주 합니다
어떤 대답이 나올까요?

  10중 10이 문법이 어려워서요라고 답합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반드시 버려야할 잘못된 생각 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한 얘기는 다른 글에서 하겠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영어를 지도하다 보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거의 100%가 어휘 부족입니다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어휘실력이 부족하면 영어를 잘 할 수가 없습니다원인은 어휘 부족인데 보통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생각해 버립니다.


영어를 해석할 수 없다 
-> 영어는 어렵다 -> 문법 때문이다.


문법을 잘해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이렇게 비논리적인 결론을 내려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반대로, ‘문법을 모르면 해석할 수 없을까요?’


 



 우리말 배울 때를 생각해 봅시다어떤 부모님도 한 살 배기 아기에게 주어니 동사니 하지 않습니다한 살 배기 아기에게 문법 얘기하면 아마 미쳤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우리는 단어부터 배웁니다한 살 때 한 마디두 살 때 두 마디씩 배웁니다그리고 몇 년에 걸쳐 문장을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문법부터 배운 아기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영어 가르치는 것 그만두고 그 아기에 대한 연구나 해야겠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태권도 4단과 영어공부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는 다음 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Back Up/여기는 창고2012. 3. 16. 14:17

아픈 말들, 하지만 맞는 말들...



013

Fortune does not change men; it unmasks them.

직역

돈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단지 가면을 벗길 뿐이다.

의역

돈 보면 본색이 드러난다.

 
 
 

014

The wicked are always surprised to find thar the good can be clever.

직역

악당들은 항상 놀란다/ 선한 사람들도 영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서.

의역

잔 머리 굴리다 당한다. (제 꾀에 제가 당한다.)

 
 
 

015.

It is hard to believe that a man is telling the truth when you know that you would lie if you were in his place.

직역

어떤 사람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믿기 힘들다/ 당신이라면 거짓말을 했을 상황에서.

의역

세상은 자기가 낀 안경 색깔대로 보인다.

 

 

016

Rudeness is the weak man's imitation of strength.

직역

무례함은 약한 사람이 강한 척 하는 것이다.

의역

터프가이는 그냥 약한 녀석일 뿬이다.

 
 
 

017

Conscience is the inner voice that warns us somebody may be looking.

직역

양심은 내면의 목소리이다/ 누군가 당신을 보고 있다고 경고하는.

의역

남 눈치는 적당히 봐라.

 
 
 

018

Men are not hanged for stealing horses, but that horses may not be stolen.

직역

사람들은 말을 훔쳤다고 교수형에 처해지는 것이 아니다. 말을 훔치지 못하도록 교수형에 처하는 것이다.

의역

부자들 물건에 손대면 죽는다... 




한얼 아빠의 한 마디.
양심이 너무 많으면,  남 눈치 보느라 자기가 힘듭니다. 너무 적으면? 어떤 나라의 가카처럼 남들을 힘들게 합니다.